결국엔 구매했습니다.. JBL T510BT
45인승 버스가 계약 종료로 25인승 버스로 다시 환원되어 출퇴근에 계속 들을수록 질리는 SBS 107.7을 다시 들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107.7 라디오는 질리다보니 버즈로 음악을 들으니까 귀가 계속 아파서 별수없이 결국 블루투스 헤드셋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5만원대 하는 JBL T510BT입니다 헤드셋 줄도 없고 충전도 가능하며 한쪽을 들춰보면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그게 있다고 해서 몇 년 전에 쓰였던 5핀이 아닌, C타입입니다. 삼성 정품 인증이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겠죠? 이제는 음악들을 때 귀 아픈 일도 없을것 같습니다.
잡다한 것들
2023. 7. 28. 08:05